Date
2009/02/02 00:35
Author
민상k
Categories
나
여행 끝나고 돌아와서,
여행에서 남아 싸들고 온 식재료들로 대충 밥을 해 먹고는,
내리,
잤다.
푹,
푹,
자고 일어나서는 멍한 상태.
내 꿈이 늘 그렇듯, 뭐 하나 제대로 기억 나는 게 없지만.
기억 나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부단히도 싫어했던 중3 때 담임 여선생.
그리고, 너.
여행을 같이 간 것도 아니었고,
그 사이 무슨 일이 있던 것도 아닌데,
그냥 온종일 너만 있었다.
요즘 내가,
그렇다,
뭐.
재주소년 - 才洲少年 - 11 명륜동
민상k
2009/02/02 00:35
2009/02/0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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