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09/03/13 23:26
Author
민상k
Categories
너
화이트데이 챙겨 본 건 고2 첫사랑 때가 마지막.
자그마치 8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너와 약속을 잡고 전화를 끊는데.
그제서야 알았다.
이번엔 진짜,
진짜라고.
이게 맞나,
내 감정이 이게 맞나.
얘가 맞나.
얘가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 맞나.
그딴 쓰잘데기 없는 고민들.
이제,
정말,
끝났어.
너,
맞아.
그러니까,
내일,
잘해,
잘해야 해.
민상k
2009/03/13 23:26
2009/03/1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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