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09/03/15 23:34
Author
민상k
Categories

네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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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준비가 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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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인 감정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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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참 좋은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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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해서야. 네게 미안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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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 좋아해, 친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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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하면 현기증에 토할 것 같은,
어제 저녁.
종일 귓가에 네 목소리 뿐이었고.
나는 그냥 마피아게임도 못할 만큼 속마음 숨기는 데 서투른,
병신 새끼.

민상k
2009/03/15 23:34 2009/03/1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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