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더라도...난 준비가 되지 않았어..일시적인 감정일 뿐이야..넌 참 좋은 친구야..널 위해서야. 네게 미안해서야...나도 너 좋아해, 친구로서....생각만 하면 현기증에 토할 것 같은,어제 저녁.종일 귓가에 네 목소리 뿐이었고.나는 그냥 마피아게임도 못할 만큼 속마음 숨기는 데 서투른,병신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