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 Posts.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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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12/10 05:00
Author
민상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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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늘 연속적인데 나는 연속적이지 않다.

기름 먹고 굴러 가는 자동차처럼, 전기 먹고 돌아 가는 기계처럼
때마다 밥을 먹는다.
밥 먹는 거만 생각 하면 내 시간 역시 연속적이다.
한정된 에너지는 늘 마이너스 미분계수 하에서 움직이고,
아주 가끔씩 녀석들을 끌어 올려 주는 것이 곧 내 삶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전부다.

하지만 생각하기에 따라 연속적이지 않은 것은,
잠이라는게 있기 때문이겠지.

2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나는 것과
10시에 자서 4시에 일어나는 것은 정말 많은 것들이 다르다.
일단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 부터가 다르다.

discrete 하게 구분 된 내 삶은, 결국 잠을 어떻게 자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여유,
결국 그게 문제.

그런데 오랜만에 상큼하게 새벽에 일어나 이런 글을 왜 썼지;
음; 그냥 기분 쌍콤하다 쓰면 그만인데 ㅋ

민상k
2008/12/10 05:00 2008/12/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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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08/19 01:07
Author
민상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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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엔 잠도 안 오고,
저녁엔 잘만 쳐 자고.
아,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운동도 사흘째 못하고,
먹는 건 있는대로 쳐 먹고,
아,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망할 스타는 왜 이렇게 재밌어지고,
망할 티비 프로는 왜 이렇게 많으며,
망할 올림픽은 왜 이렇게 또 오래하냐.

아침형 인간 되자고 시간표는 1,2 교시 도배를 해놓고는;
어쩄거나 내일 수강신청.
피스-
민상k
2008/08/19 01:07 2008/08/1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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