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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thos in me</title>
		<link>http://pathos.minsangk.com/</link>
		<description>민상k 홀로 쓰는 일기-

일기는 봐도 안 본 척 하기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30 Jan 2010 02:34: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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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title>
			<link>http://pathos.minsangk.com/60</link>
			<description>&lt;P&gt;오늘로 사흘간 연락의 공백상태.&lt;BR&gt;이 사흘을 지내보며, 아 그동안 내가 참 행복하게 살았구나를 느낀다.&lt;BR&gt;&lt;BR&gt;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보다 정확히는 아무 것도 하기 싫은 상태.&lt;BR&gt;손에 잡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고,&lt;BR&gt;나는 그저 시간 때우기 바쁘다.&lt;BR&gt;&lt;BR&gt;내 스스로 정한 디데이는 오늘, 자정.&lt;BR&gt;기나긴 공백 이후에 처음 볼 네가&lt;BR&gt;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 나를 어떻게 바라 봐 줄지.&lt;BR&gt;첫마디는 뭐라고 할지, 손은 잡아 줄지&lt;BR&gt;이 모든 게 궁금해 죽을 것 같다.&lt;BR&gt;&lt;BR&gt;사랑을 믿자. 행복을 믿자.&lt;BR&gt;내가 그동안 행복했다면 우리 애기도 그랬을 거라고.&lt;BR&gt;그래서 내가 사흘 동안 힘들었다면,&lt;BR&gt;그래서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하기 싫은 상태였다면,&lt;BR&gt;정원이 역시 그랬을 거라고.&lt;BR&gt;그렇게 믿자.&lt;BR&gt;&lt;BR&gt;내 사랑을 믿자.&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나</category>
			<author>(민상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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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Jan 2010 23:24: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selfish without shame</title>
			<link>http://pathos.minsangk.com/59</link>
			<description>&lt;P&gt;너무도 당당히 이기적인 너를 바라보며,&lt;BR&gt;내가 가진 사랑의 무게,&lt;BR&gt;내가 그토록이나 바라던 사랑이란 녀석의 무게를,&lt;BR&gt;실감한다.&lt;BR&gt;&lt;BR&gt;단어 하나 하나에 고심하고,&lt;BR&gt;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노심초사 하는 걸 보면,&lt;BR&gt;나도 참 어지간히 외로웠구나.&lt;BR&gt;하긴 이 블로그의 글들만 봐도, 이런 나를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겠지.&lt;BR&gt;&lt;BR&gt;절박하지 않은 게 눈에 보이는 이유는,&lt;BR&gt;내가 절박하기 때문이다.&lt;BR&gt;&lt;BR&gt;어느 순간, 나의 절박함이 사라지면&lt;BR&gt;이 사랑이 너무도 쉽게 시들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든다.&lt;BR&gt;아니 그럴지 모른다는 게 아니라 분명 그럴 거다.&lt;BR&gt;&lt;BR&gt;네가 외로움을 알게 되면, 풀어질 숙제.&lt;BR&gt;하지만 외로우려면 헤어져야 하지.&lt;BR&gt;헤어지면 그 숙제가 풀려도 소용 없어.&lt;BR&gt;&lt;BR&gt;끔찍할 정도의 딜레마,&lt;BR&gt;숨이 막힐 것 같다.&lt;/P&gt;</description>
			<category>너</category>
			<author>(민상k)</author>
			<guid>http://pathos.minsangk.com/5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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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Jan 2010 03:36: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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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어려운거야</title>
			<link>http://pathos.minsangk.com/58</link>
			<description>사랑은 어려운거야&lt;BR&gt;응 그렇지&lt;BR&gt;그렇고말고</description>
			<category>만취</category>
			<author>(민상k)</author>
			<guid>http://pathos.minsangk.com/58</guid>
			<comments>http://pathos.minsangk.com/58#entry58comment</comments>
			<pubDate>Wed, 30 Dec 2009 01:18:16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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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한테 대체 왜 그래?</title>
			<link>http://pathos.minsangk.com/57</link>
			<description>지난 이틀간의 지옥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이렇지.&lt;BR&gt;&#039; 나한테 대체 왜 그래? &#039;&lt;BR&gt;&lt;BR&gt;직접 말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어떻게든 돌려 말해야 하겠지만,&lt;BR&gt;뭘 해도 결국 이 말이 될 수 밖에 없다.&lt;BR&gt;&lt;BR&gt;나라는 인간도 어차피 인간이고,&lt;BR&gt;남자라도 인간이고,&lt;BR&gt;네 살 많아도 인간이고,&lt;BR&gt;이해심 넓어도 인간이고,&lt;BR&gt;내가 더 좋아해도 인간이고,&lt;BR&gt;내가 절박해도,&lt;BR&gt;그래, 나도 인간이라고.&lt;BR&gt;&lt;BR&gt;부글부글 거려도 꼭꼭 참는다.&lt;BR&gt;나는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해버릴란다.&lt;BR&gt;그런데 그래도 그렇지만 그렇더라도 &lt;BR&gt;나한테 대체 왜 그래?&lt;BR&gt;&lt;BR&gt;술이나 붓자.&lt;BR&gt;아아아아아아아!!!!!!!!</description>
			<category>너</category>
			<author>(민상k)</author>
			<guid>http://pathos.minsangk.com/57</guid>
			<comments>http://pathos.minsangk.com/57#entry57comment</comments>
			<pubDate>Tue, 29 Dec 2009 23:50: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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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사랑해</title>
			<link>http://pathos.minsangk.com/56</link>
			<description>그래도, 라는 말이 이토록이나 어울리는 문장이 있을 수 있을까.&lt;BR&gt;그래도 널 사랑해.&lt;BR&gt;&lt;BR&gt;쉽게, 종종, 다시 말해 꽤나 자주,&lt;BR&gt;나는 이 세상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본다.&lt;BR&gt;내 테두리 안에서 컨트롤 할 수 있는 크기로 축소 된 세상은,&lt;BR&gt;이러쿵 저러쿵 해봐야 결국 내 손바닥 안에 있다.&lt;BR&gt;그 안의 세상은, 모든 것이 자기 손 안에 돌아가기를 바라는 꼬마 아이처럼,&lt;BR&gt;그렇게 우습고 단순하다.&lt;BR&gt;&lt;BR&gt;사랑이라는 감정은 특별하다.&lt;BR&gt;가볍고도 간편하게 내 안에 간직한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마주하게 한다.&lt;BR&gt;다시 말해, 나를 작아지게 한다.&lt;BR&gt;내 손 닿는 범위에서 할 수 있는 최대치의 사랑은,&lt;BR&gt;결국 이 작디 작은 팔 두개를 벌려 얻을 수 있는 크기란 거.&lt;BR&gt;모두 알고 있지만 애써 외면하는, 그거.&lt;BR&gt;딱 고만큼일 뿐이지.&lt;BR&gt;내가 참 작다.&lt;BR&gt;&lt;BR&gt;하지만 그래도 널 사랑해.&lt;BR&gt;이 작디 작은 내가 널 사랑해.&lt;BR&gt;좁디 좁은 이 두 팔이지만,&lt;BR&gt;안아줄게.&lt;BR&gt;사랑할게.&lt;BR&gt;&lt;BR&gt;진심은 배신하지 않으리라고 믿자.&lt;BR&gt;적어도 우리에게는.</description>
			<category>너</category>
			<author>(민상k)</author>
			<guid>http://pathos.minsangk.com/56</guid>
			<comments>http://pathos.minsangk.com/56#entry56comment</comments>
			<pubDate>Mon, 28 Dec 2009 17:55: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우울의 테두리</title>
			<link>http://pathos.minsangk.com/55</link>
			<description>&lt;P&gt;열두개의 꿈, 두시간의 반수면 상태, 우울의 벽.&lt;BR&gt;이거 점점 병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lt;BR&gt;그리고 그 병의 주요 증상 중 하나가 이거지, 자꾸 글 쓰고 싶어지는 거.&lt;BR&gt;&lt;BR&gt;난 죽은 것 같아요, 미치도록 아파요, 나는 찌질 해요- 를 적으며,&lt;BR&gt;난 살아 있어요, 난 괜찮아요, 난 그럴 듯 해요-&lt;BR&gt;를 말하려고,&lt;BR&gt;이곳.&lt;BR&gt;링크도 숨겨 놓은 이 골방과도 같은 블로그에.&lt;BR&gt;&lt;BR&gt;울고 싶은데, 일단 울고 나면 정말 쪽팔릴 것 같다.&lt;BR&gt;결정적으로 왜 울고 싶은지 모르겠으니까.&lt;BR&gt;&lt;BR&gt;조금 더 놔두면 그래도 스스로의 쪽팔림을 무릅쓰고라도,&lt;BR&gt;울어야 할 시점이 올지 모르겠다.&lt;BR&gt;그 때를 위해 학교 다녀 오는 길에 맥주나 사놔야지.&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나</category>
			<author>(민상k)</author>
			<guid>http://pathos.minsangk.com/55</guid>
			<comments>http://pathos.minsangk.com/55#entry55comment</comments>
			<pubDate>Wed, 25 Nov 2009 09:33:01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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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쏘스, 인, 미</title>
			<link>http://pathos.minsangk.com/54</link>
			<description>그러고보면 난 참 이름을 잘 짓는다.&lt;BR&gt;pathos of 도 아니고 pathos in.&lt;BR&gt;떠나지 못하고 남아 있는 페이소스들이 이거 참, 365일 all around the world&lt;BR&gt;&lt;BR&gt;두번째 소개팅은,&lt;BR&gt;상대가 너무 마음에 드는 바람에,&lt;BR&gt;그르쳤다.&lt;BR&gt;뭐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평가지만, 나는 나 스스로의 평가를 준수하는 엄격한 남자. 그러니까 다시 말해, 그르쳤다. &lt;BR&gt;&lt;BR&gt;자꾸 아른거린다. 페이소스 과다로 인한 정신 착란 증세라고 해두자.&lt;BR&gt;조마조마하다. 연속된 실패로 인한 학습효과라고 해두지 뭐.&lt;BR&gt;결과론적으로, 나는 낙제다.&lt;BR&gt;인생을 낙제 처리 할 만큼 한가한 때는 아니지만,&lt;BR&gt;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망할.&lt;BR&gt;&lt;BR&gt;욕실의 비누는 꼭 다 쓸 때쯤, 그러니까 하늘하늘 거리기 시작하여 거품 내기의 난이도가 상향 되는 시점, 에서야, 그 작아짐을 드러낸다.&lt;BR&gt;인생과 맞닿은, 차갑게 맞닿은 금속성의 실패들이 나의 작음을 깨우친다.&lt;BR&gt;루져 생활 세달에도 이런 기분은 아니었는데, 이거 참 말도 못하게 OTL.&lt;BR&gt;&lt;BR&gt;좋은 남자가 되기 위해 준비한 모든 것들이,&lt;BR&gt;돌아보니,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준비한 것이었더라.&lt;BR&gt;코드는 두드렸는데 컴파일러가 없다.&lt;BR&gt;컴파일러 만들 능력도 구할 능력도 없다.&lt;BR&gt;컴파일러 만드는 방법을 배워야 하나, 싶은.&lt;BR&gt;&lt;BR&gt;하찮게 우스운 밤.&lt;BR&gt;쳐 자라.&lt;BR&gt;헛된 기대 갖고, 하찮게 우스운 기대 갖고.</description>
			<category>나</category>
			<author>(민상k)</author>
			<guid>http://pathos.minsangk.com/54</guid>
			<comments>http://pathos.minsangk.com/54#entry54comment</comments>
			<pubDate>Wed, 25 Nov 2009 00:39: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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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title>
			<link>http://pathos.minsangk.com/53</link>
			<description>스스로에 대해 심각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lt;BR&gt;자꾸 무언가에 집중 하는 일이 힘들어진다.&lt;BR&gt;&lt;BR&gt;갈 데까지 간 자기 합리화를 계속해서 해대고 있고,&lt;BR&gt;그런 합리화에 농락 되고 있다는 사실이 쪽팔린다.&lt;BR&gt;자꾸만 좀 더 유치하고 좀 더 한심한 합리화도 서슴치 않게 되는데,&lt;BR&gt;꼭 과제 제출 기한이 다 되어서야 그 사실을 깨닫는.&lt;BR&gt;이, 징글맞은 악순환의 고리.&lt;BR&gt;&lt;BR&gt;나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수단이 사라졌다.&lt;BR&gt;꿈은 꿈일 뿐이야- 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일 생각도 없으면서,&lt;BR&gt;그저 내 꿈은 꿈이 되고 있다.&lt;BR&gt;&lt;BR&gt;계기도 없고, 모티브도 없는,&lt;BR&gt;지루한 게으름.&lt;BR&gt;&lt;BR&gt;하지만 아직도 불태울게 남아있다면,&lt;BR&gt;나,&lt;BR&gt;다시.&lt;BR&gt;</description>
			<category>나</category>
			<author>(민상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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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pathos.minsangk.com/53#entry53comment</comments>
			<pubDate>Sun, 07 Jun 2009 20:34: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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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그러나 하지는 않을 이야기</title>
			<link>http://pathos.minsangk.com/52</link>
			<description>하나.&lt;BR&gt;일시적인 감정&lt;BR&gt;&lt;BR&gt;일시적인 감정, 맞을지도 모르지. 세상에 유한하지 않은 감정이 어디 있나. 모든 감정이 떠올랐다 잦아드는 거지. 영원히 널 사랑해- 는 그 영원이란 시간의 가치만큼 사랑한다는 뜻이지, 정말로 영원 동안 사랑한다는 말은 아니야. 그래봤자 앞으로 우리 80년도 더 못 살걸. 그러니까. 지금의 우리 감정이 중요한거야. 좋아하면 좋아하고 아니면 아닌 거. 나 쿨한 거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건 쿨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냥 사람의 감정이란 게 원래 그런 거라고. 아마도 내가 가장 화가 났던 건 이 말이었던 것 같다. 일시적인- 이란 말의 가치만큼 널 좋아하고 있는 거 아냐. 그래서 네게 보여주려고 한 건데. 그게 그런 멍청한 방법이었다는 게 미안해. 나도 내가 한심해. 그리고 이제, 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일이 이렇게 힘들구나. 눈물나게 힘들구나.&lt;BR&gt;&lt;BR&gt;&lt;BR&gt;둘.&lt;BR&gt;후회할 걸, 아마.&lt;BR&gt;&lt;BR&gt;마치 세상 다 아는 듯이 끄덕이는 널 보며, 벽을 마주한 기분이었어. 나 참 사람을 좋아하고 사귀는 일에 서투르지만, 그래도 그건 아냐. 삶의 어느 순간 외로움에 숨이 막힐 때. 나를 사랑하는 사람 하나 있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랄 때- 지금의 나처럼. 그럴 때는 분명 올 거야. 그건 확신을 담아 말 할 수 있어. 그리고, 좀, 우습지만. 나 같이 괜찮은 녀석이 어디 그렇게 차고 넘치는 줄 아니. 이렇게 네 생각으로만 가득 차 뜨거이 사랑 할 준비가 된 사람이 그리 흔할 것 같니. 후회 없이 살려고 한다며. 후회 하지 않으려면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봐야 하지 않겠니. 최선을 다해봐. 나는 이미 준비 끝났어.&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너</category>
			<author>(민상k)</author>
			<guid>http://pathos.minsangk.com/52</guid>
			<comments>http://pathos.minsangk.com/52#entry52comment</comments>
			<pubDate>Sun, 15 Mar 2009 23:57: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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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귓가, 네, 목소리</title>
			<link>http://pathos.minsangk.com/51</link>
			<description>&lt;P&gt;네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더라도.&lt;BR&gt;.&lt;BR&gt;.&lt;BR&gt;난 준비가 되지 않았어&lt;BR&gt;.&lt;BR&gt;.&lt;BR&gt;일시적인 감정일 뿐이야&lt;BR&gt;.&lt;BR&gt;.&lt;BR&gt;넌 참 좋은 친구야&lt;BR&gt;.&lt;BR&gt;.&lt;BR&gt;널 위해서야. 네게 미안해서야.&lt;BR&gt;.&lt;BR&gt;.&lt;BR&gt;나도 너 좋아해, 친구로서&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생각만 하면 현기증에 토할 것 같은,&lt;BR&gt;어제 저녁.&lt;BR&gt;종일 귓가에 네 목소리 뿐이었고.&lt;BR&gt;나는 그냥 마피아게임도 못할 만큼 속마음 숨기는 데 서투른,&lt;BR&gt;병신 새끼.&lt;/P&gt;</description>
			<category>나</category>
			<author>(민상k)</author>
			<guid>http://pathos.minsangk.com/51</guid>
			<comments>http://pathos.minsangk.com/51#entry51comment</comments>
			<pubDate>Sun, 15 Mar 2009 23:34: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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